약물적 임신 중지는 무엇인가요?
‘약물적 임신 중지’란 약을 복용하여 임신 중지를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임신 중지를 위해서 장려되는 약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의 혼용 (98퍼센트 성공률)1 ‘미소프로스톨’ 단독 복용 (84퍼센트 성공률) 12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을 함께 복용하거나 미소프로스톨을 단독 복용할 경우, 이는 자연 유산과 유사한 과정을 야기합니다. 자궁은 수축되었다가 임신산물을 밀어냅니다; 이 정에서 출혈, 응혈 혹은 복통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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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사용후기
1. 제가 11월1일 첫 생리가 끝나고 임신테스트기 2개로 확인하고 바로 다음날 산부인과 가서 7주 6일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둘째계획은 전혀없었던 상황이라 고민을 많이하고 의심하며 2019년1 월7일 월요일에 주문을 넣고 입금을했는대 바로 그 주 토요일 배송이왔고요 ㅠ 오늘까지 3일 째먹고 지금1시간 간격으로 먹고있는대 미소프로스톨?그거 지금3알먹고 한시간경과해서 1개 더 복용하고 이제2번째복용기다리고있는대 벌써부터 하혈?을하네요 효과 완전짱이에요..완전....진짜 짱이에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다 복용하고 산부인과 가서 진료받아보려고요~ 미프진 복용후기
최XX/전주
2. 오늘까지 복용한지 딱 한달째되는 날이에요 사실 입금하고 큰 의심은 안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은 있었죠. 근데 제품받고 완전히 신뢰가 갔구요. 사이트 올려논 그대로 왔더라구요 약에 각인도 있고, 저는 효과도 깨끗이 봤어요. 사실 중국산이든 미국산이든 묻지도 않았고 기대도 안했어요. 오로지 낙태만 될수있다면 그 생각하나로 입금했죠. 받자마자 사진찍어 놓은거 아직 있는데 그대로 이미지라도 올려드리고 싶은데 보니까 올리는 곳이 없는 같더라구요. 정말 걱정 할것도 없어요 믿고 구매하고 복용도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고 모르면 물어보면 다 알려줘요 ㅋㅋ 정말로 상세하게 잘 알려주더라구요. 감사했습니다. 미프진 복용후기
김XX/부천
3. 불안해 하시는 분들께 도움되길 바라면서.. 6주5일차에 복용시작 했음
집이랑 좀 떨어진 산부인과 가서 자궁외 임신이 아닌지 확인하고, 정상 임신임은 확인함.
6월 25일 복용 1일차 저녁9시 복용시작. 생수1병과 2알복용. 아무 느낌 없음.
6월 26일 복용 2일차 아침 저녁 두번먹음. 느낌없음. 일상생활 가능.
6월 27일 복용 3일차. 아침에 흰약 3알 먹고 전쟁시작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거 같음 통증이 시작됨. 견딜만함.
그뒤로 한시간마다 한알씩 또 먹음. 울렁울렁. 어질어질.
한두시간정도 복통이 심했음. 꾹~ 참고 참아야만하고 타이레놀 한알먹고 한시간뒤 또 먹음.
그 뒤로 견딜만한 통증 30분 정도 지속되었음. 그 후 좀 진정됨.
흰약 먹은 후 30십분뒤 하혈한거같음. 피가 조금씩 나오다가 점점 양이 많아짐.
생리량 보다 2배는 많은 양. 덩어리도 있고
뭔가 쑥 빠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수정체인지는 잘모르겠음.
흰약먹고 둘째날 생리량 여전히 많음. 평소 2배. 생리대 흠뻑 젖음. 복통은 많이 줄어듬.
일생생활 가능한데 힘듬. 쉴수있으면 쉬길 바람.
출혈있는동안 쉬는게 제일 좋은같음.
일주일지난 오늘. 과정이 길고 험난했지만 출혈도 줄어들고 거의 멈출거 같음 잘된거 같음.
카톡 상담, 완전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바로바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 인생에 최대 큰 도움을 준 미프진 약국 정말 감사합니다.
미프진 복용후기
강XX/속초/26세/회사원
4. 초음파검사 해봤는데 무리없이 잘 해결되서 너무 다행이네요.. 5일만에 제품 받았고 먹을때가 5주였어요.
12시간격으로 먹는게 좋다고 하셔서 8시로 맞춰서 먹었고 둘째날 부터 약간의 피가 비췄어요.
마지막날 아침에 흰약 3알 먹고 1시간 후 복통이 심해져서 타이레놀 먹었어요.
3시잔 후 하혈이 시작했는데 수정체?는 못봤어요. 복통은 생리통 정도로 1주일정도 유지되었고 하혈은 10일 넘게 했어요.
일상생활에 지장될 정도는 아니지만 무리가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주지난 오늘 초음파검사 했는데 잘됐다고 말씀해주셔서 안심됐어요.
다소 힘든 적도 있었지만 수술보다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일 때문에 찾아뵐 일이 없게끔 항상 조심해야한다고 생각드네요.
아무튼 미프진약국 감사합니다.
미프진 복용후기
문XXX/경기도/23/취업준비생
병원 초음파6주엿구요.처음엔 정말 의심많이 했습니다. 진짜인지 안되면 어떻게 하나싶었고 . 인터넷상에 떠도는 안좋은 이야기들이 사실이면 어떻게 하나싶기도 하고 사기면 어쩌나 싶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수술은 죽어도 못하겠고 상담사님 믿고 구매했습니다. 거의 매일 전화를 했어요. 남들이랑 똑같이 삼일 복용했구요. 복통이 심하다던데 저는 견딜만했구요. 오늘 초음파 찍었는데 찌꺼기가 좀 남아 있지만 자연적으로 배출되니 걱정안해두 된다하시고 일주일뒤 다시 검사 받으러 오라네요. 저는 걱정되서 병원을 간건데 상담해주시는분이 피가 깨끗이 멈추면 가라더군요 일찍갔다고.. 결과적으로 그동안 맘졸이고 걱정했는데 잘해결되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안심이 되는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쓰는 이유는 저도 후기읽으면서 "이거다" 생각했고 상담받으면서 진짜 큰 도움 되었거든요. 저같이 의심많고 망설이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전신마취해서 수술하는것보다 낫잖아요.
미프진 복용후기
김XX/서울/25세/대학생
20살 대학생입니다. 저처럼 나이가 어리신데 원치않는 임신이되어서 고민하시는 분들 또 이 약을 먹어도 되는지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후기를 적어봅니다. 남자친구와 관계후에 저는 몸이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가슴이 딱딱해지고 아픈것이 느껴지고 원래 피곤함을 모르고 잘았는데 갑자기 몸살에 설사병이 겹치고 오른쪽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아픈게 검색해보니 착상통이라고 하더군요. 이상함을 느끼고 임테기를 사서 검사를 해보니 2줄이 나오더라구요.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손도 덜덜 떨려서 믿고싶지 않아서 3일동안 2개씩 총 6번의 임테기 검사를 하고 인정하기 싫지만 임신을 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어서 최대한 빨리 방법을 찾으려고 수술도 알아보고 하다가 미프진이라는 약을 알게되어서 주문하여 먹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3~4일 걸린거 같아요 첫날과 둘째날에 흰약을 먹었을 때는 다른 후기를 읽어보니 속도 메스껍고 배도 아프다고 하시던데 저는 그냥 한 두시간에 한번씩 아주 짧게 배가 약간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고 말더라구요 셋째날에 흰약 세개를 먹고 다들 아프시다고 해서 이불 덮고 누워있는데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아무 변화가 없어서 반응이 없는 줄 알고 무섭더라고요 그렇게 2시간을 자고 일어니니 복통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입는 오버나이트를 미리 하고 약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니 하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지엔 하나 먹고 다시 11시까지 잤습니다 셋째날은 직장인 분들이시라면 꼭 쉬는날에 드세요 일상생활 전혀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복통도 싹 없어지고 가벼운 출혈만 있네요 앞으로는 피임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막믹할때 도움을 주신 여성클리닉 정말 감사합니다.
미프진 복용후기
이서희/부천/20세/학생
마지막 생리일: 6월17일 병원방문:8월7일 착상이 일주일늦어져 6주2일확인했구요 병원방문전 12알제품으로 주문했어요 8월4일에 약주문해서 8월9일에 약받았구요 10일부터 노란약 2알 이틀 복용후 3일째인 오늘 아침 7시에 3알 한시간간격으로 1알씩 3번 복용 끝났어요 진통제는 몸에흡수는되는대 30분에서 1시간 걸려요 흰약 복용전 30분전에 먼저 먹어야 효과있어요 저는 기어다닐정도로 생리통이심하고 생리기간에 설사만 할정도 생리통이심했는대 흰약복용후 20분뒤에 죽고싶을정도로 배가아팠어요 그리고 큰덩어리 두개와 정신없을정도로 피가나오고있어서 기저귀형 생리대 입고있어요 성공한거같아 마음도편하네요 귀찮게 매일 상담드렸는대 하나하나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배송도 느리지않았고 약효과도 너무좋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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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인/성남시/30세/헬스트레이너
쇼핑몰 후기도 안 적는 제가 저처럼 걱정하실 분들을 위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산부인과가서 아기집 5주차 인걸 확인하고 6주 마지막날 첫날 약을 복용했어요 셋째날 먹는 약은 7주 2일차였어요 시킨건 9정이지만 온건 12정이였어요 더 보내준건 감사합니다 저는 9정으로 먹었도 첫날 이튿날은 속이 조금 불편하고 울렁거렸어요 셋째날 약 복용하고 10분 뒤 배가 엄청 쪼이고 설사가 나올 것 같고 해서 화장실 갔어요 하는 순간 풍덩하고 핏덩어리들이 나오더라구요 정확히 보진 않았어요 그리고 앉아있는데 토가 목구멍까지 이미나왔더라구요ㅋㅋㅋㅋ그런데 그걸 뱉으면 당연히 약 효과가 없으니 세번을 꾸역꾸역 참으며 나온 토를 먹었어요 참,, 세상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겁쟁이고 의심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진짜 먹으면서 손 발발 떨리고 울고 했어요 진짜 먹어도 되는건지 먹다죽는건 아닌건지 ㅠㅠ 그리고 여기뿐만아니라 미프진 파는 모든 사이트 상담사분들테는 다 여쭈어본것 같네요 전 여기서 산 가장 큰 이유는 후기들이 진심이 담겨있어서 시켯어요 이글을 쓰는 이유도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씁니다 상담사분들님 많은 미프진 문의가 와서 힘드시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끊임없는 의심이 들어도 수술보단 낫뎃지 하면서 시킨 사람들 많을 거에요 그 심정을 모르시겠지만 상담 할 때 조금은 부드럽게 또 나몰라라는 식으로 상담해주시지 마세요 제가 하도 많이 상담드려 귀찮으셧을 수도 있겠지만 피가 안멈춰 걱정되는 사람한테 이틀뒤 산부인과 가보라는건 좀 아니죠 불안하면 말씀 안하셔도 갔을테고 본인 몸은 본인이 챙기셔야 한다? 그것도 당연히 알죠 '' 10일째 피가 멈춘듯 하다 다시터져서 16일째 하혈이 멈춰 3일째 피가 안나오고 있어요 깨끗하게 자연유산 됫다고 하겠지만 걱정이 되서 산부인과 진료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 여러분 힘내세요 너무걱정마시구 다 잘될거에요 전 제일 힘들었던게 친구들 한테 조차 말할 수 없어서 젤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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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X/경주/28세/회사원
처음 엔 39만원제품 을 사려하다가 7주가 넘었다는말듣고 급하게돈을더 구해 59만원제품을구입했어요 조금이나마 많이은분들에게 도움이?으면하는맘에 조심스럽게 글씁니다
저는 2일만에배송이왔어요 우편같은 택배봉투?같은곳에 앞쪽에는영어로 뭐라고써있더라고요. 처음에열었을때정말 놀랐어요. 약은없고 마스크? 만있어서 사기당한줄알고 손도떨리고 혹시하고 그안에보니 있더라고요. 2틀째까지는 전 울렁거림도없었고 괜찮았어요. 3일째되는 날 흰약 3알을먹고 10분뒤 배가 조금씩당기더니 생리통에2배정도는 아프더라고요. 진통제를먹어도 한시간정도는 계속 끙끙?어요. 1시간에한알씩 3알을다 복용하고 조금씩 파가나오더라고요 피양 이적어서 성공인지 잘모르겠다가 조금 누워있다가 화장실에가니 무슨 덩어리같은게두개 쑥쑥 빠지더라고요 눈으로확아하니 막같은게에싸여있는 투명색 노른자같은 덩어리와 핏덩어리같은데 빠져있더라고요. 그후 배는 약한 생리통같은 느낌으로 쫌 쑤시고요. 누워있는데 조금만힘줘도피가엄청나와요. 성공한것같아 다행이네요. 다시는이런일 없도록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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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XX/조치원/25세/취업준비생
한 순간의 실수로 아이를 갖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임신테스트기에 선명한 2줄이 뜨고 벌벌떨면서 고민을하다가 낙태약을 구매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첫째날 노란약 2정을 먹었을땐 입덧보다 훨씬 메쓰껍고 헛구역질이 계속되었습니다. 둘째날은 첫째날보다 더심했는데 라미나지액이라는 위산제를 먹고 좀 괜찮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어지럽고 토할것 같았어요 걸을때 다리도 후들거리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둘째날 밤에 조금씩 하혈을 하기도 했습니다. 셋째날엔 흰약을먹고 한 20분정도 괜찮았다가 배가 미친듯이 아팠습니다. 저는 생리대에 묻어나는 하혈양은 별로 없었는데 설사가 계속 나와서 변기에 앉아 설사를 할때는 피가 엄청 쏟아졌고 오줌같은 노란 액체들이 나왔습니다. 속도 울렁거리고 역시 입덧보다 심하게 속이 울렁거렸어요. 이정도가 흰약먹기전에 생리통에 가장세다는 진통제를 2정 먹은 정도의 통증입니다. 진통제 없으시면 정말 힘드실 겁니다. 생리통에 나프록센계열의 진통제가 세다고 하더군요. 꼭 드시고 다른분들도 안전한 낙태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주소지를 잘못써서 배송이 연착되었는데도 받는데까지 5일밖에 안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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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XX/대전/22세/대학생
계획에도 없는 셋째가 들어서서 앞이막막한 가운데 이곳을 찾게 ?는데 첨엔 약 안오는거 아닌까 조마조마했지만 약은 하루지나니 통관문자가 오고 그후 주말이 끼어서 한 7일만에 받았던거같네요. 후기들 보고는 3째 날은 못 움직일수도 있다 하여 남편 있는 일요일 맞춰 금욜 저녁부터 먹었답니다.
임신 6주1일때 약 시켜서 7주넘어갈때 받을수 있어 12정 시켰어요. 노란약들은 먹었을 때 아무 이상 없었답니다. 흰약 3알먹고 배가 조금 생리통 약한 정도로 첨엔 아프더라고요. 약 먹고 누워 있었는데 사실 전날 체끼도 있어서 배도 안좋았는데 혹시 소화제 먹으믄 안 될듯하여 매실액 먹고선 아침에 다행히 소화는 ?드라고요. 근데 배에 탈이 좀났는지 설사가 좀 나드라고요.
흰약 먹고 한20분 지나 40분경 화장실 갈려고 일어 나는데 피가 밑으로 확 나오드라고요.
팬티형 오버나이트 입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젖어 버리고 새지는 안았답니다.
화장실서 설사하는데 덩어리 같은게 확 나오드라고요. 변기에 빠져서 육안으론 확인을 못했어요. 그리고 한시간 뒤 한알 먹고 진통제도 같이 그냥 복용했지요. 근데 또 한시간뒤 한알 먹는데 그때부터는 배가 정말 많이 아프더라고요. 진통제 효과도 사라져서 진통제 먹는시간 간격도 4시간씩이니 아픔을 참고있 었지요. 옆에서 같이 있어줄 사람이 꼭 있어야 하는 날이었어요.
참고 한시간뒤 마지막 한알 먹고 또 그후 2시간 금식뒤 진통제 한알 먹고나서야 조금씩 괜찮아지드라고요. 하혈양도 조금씩 줄어 가고 있답니다.
낙태 잘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미프진 복용후기
김XX/일산/35세/직장인
8주차 시작되고 복용했습니다. 배송이 다소 느렸지만 결국 오긴 왔으니 뭐..
제가 상당히 운이 없었던 것 같네요.
각설하고 오늘 셋째날이라 아침에 세알 먹었는데 10분 후부터 살살 아프더니 20분쯤 부터 죽을만큼 아팠습니다.
평소 생리통이 없어서 정말..
이렇게 힘든거구나 하고 별 생각 다했습니다.
나갈 일이 있어서 걸음을 옮겼는데 극심한 복통과 갑자기 구토감이 와서 하수구에 토했습니다.
약이 나왔을까봐 걱정했는데 어쨌든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다시 침대에 누워 세상 신음소리 다 내면서 앓다가..
타이레놀을 먹으니 5분쯤 돼서 편해졌습니다.
정말 이거 미리 사두셔야 합니다.
없었으면 지금 쯤 황천길에 있을지도 몰랐겠습니다.
그렇게 버티다 두알째 추가 복용 하고 나서 다시 구토감이 오더니 바닥에 토해버렸습니다.
약이 그대로 나와서 다시 주워먹었습니다.
그 순간이 가장 비참했던것 같네요.. 그래도 타이레놀 세알을 먹고 잘 버텼습니다.
수정체는 생리대를 갈러 변기에 앉았더니 쑤욱 하고 나왔네요.
조금 큰 딸기정도의 크기였습니다.
그 후로는 통증이 아예 사라진것은 아니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결론은 탁월한 약효에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미프진 복용후기
서S/대구/28세/회사원
저같은 실수하지 마시라는 의미로 글 남겨요ㅜㅜ
38세에 아들둘을 키우는 직장맘. 초등생, 유치원생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생리 또한 정확한 주기이고. 그 시기도 피해서 콘돔까지 사용했는데... 계획에도 없던 셋째라니....어이없고 너무 막막했습니다. 게다가 직장맘이라 일에도 차질이 생길거니까요. 수술은 남편까지 병원에 가야하고 서명도 해야하고 한대서. 어쩔수 없이 미프진을 찾아내서 주문했어요. 목요일 주문, 화요일 도착, 총6일 걸렸어요. 38살인데도 평소 겁이 너무 많아서..
바로 먹지못하고... 수.목.금 복용했네요.
남편은 임신사실 전혀 모릅니다. (겁쟁이...이럴거면 똑바로 했었어야지ㅜㅜ)
수요일 밤12시-노랑2알 목요일 낮12시-노랑2알 목요일 밤12시-노랑2알 금요일 낮13시-하양3알 (아플까봐 오후 반차내고 집에옴)
미프진 복용후기
아이둘엄마/분당/38세/직장인
임신사실을 알게된건 9주차 입니다. 사실을 알고 이리저리 알아보는데 2주가 흘렀어요. 여기서 약을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주문했네요. 배송은 주말제외하고 5일걸렸어요. 포장용기보고 사기인줄알았어요.. 당황하시지말고 마스크안에 보시면 약이 있어요.
약받은날 바로 노란약 2알 다음날 아침저녁으로 2알 먹었어요. 약간 속이 울렁거리는건 있었는데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주지않아요. 다만 3일째 되는날 아침에 흰약 3알을 먹었어요. 와.. 진짜 죽는줄알았어요. 진통제 한통 다먹었어요. 1시간마다 흰약을 먹는데 진짜 죽겠다 싶더라구요. 다만 흰약을 다 먹은 이후는 통증이 일반 생리하는듯이 있어요. 흰약먹은날로 부터 3일정도는 정말 피가 줄줄 샐 정도로 나와요. 오버나이트 필수고 가끔씩 통증이와서 진통제도 먹었어요. 그후 일반 생리 양정도로 3일정도 하혈하다 멈추었어요. 효과는 확실히 보았어요.
만약 이글을 보시게되면 약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미프진 복용후기
강안리/광주/25/취업준비생
낙태약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몰랐어요. 임신 5주차라고 해서 불법 낙태수술하는 병원들을 찾다가 우연하게 미프진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수술을 하자니 두렵기도 하고 재임신을 못할 확률이 많다고 해서 미프진을 복용하기로 결정했어요. 여성보건센터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약을 잘 복용했어요. 셋째 날에 하혈 시작해서 피덩어리 같은 것들이 나오면서 물컹한 투명한 것도 나왔습니다. 7일동안 하혈했고 진통제를 먹지 않고도 버틸 만했어요. 원래 후기를 쓰는 성격이 아닌데 너무 고마워 이렇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성보건센터 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미프진 복용후기
최지영/충주/32세/교사
놀란 마음에 급하게 주문하고서 안올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연휴가 많이 껴서 배송이 느려지자 매일 전화를 걸어서 상담원분께 하소연한 것도 떠오르네요.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서 후기 남깁니다~
약 복용할 때 주의사항 잘 지켜서 복용했더니 임신8주에서 9주인가 그랬는데 유산 잘 된 것 같아요.
생리하는 거랑 똑같아요.
다만 양이 더 많을뿐!
사실 3째날에는 조금 많이 아팠어서 진통제 먹었어요.
지금도 하혈은 하는데 양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좋아요.
수술안하고 기다리길 잘한거 같아요.
물론 다음부턴 이런일 없게 더 조심하려고요.
여성보건센터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망설이고 수술하려는 분들이 제 후기읽고 사기아니니까 약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미프진 복용후기
차현진/전주/30세/회사원
생리 예정일이 됐는데 생리가 터지지 않아 남친이랑 같이 임테기 구입해서 검사했어요.
혹시나 했는데 두줄이 나오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낙태수술하는 병원을 찾다가 인터넷에서 낙태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여성보건센터에서 9정 주문했는데 5일만에 받았습니다.
후불제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서류들을 준비해야 해서 하루라도 더 빨리 복용하려고 선불제로 구입했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구요, 한번인가 토 나오려고 하는 것을 참았어요.
셋째 날 흰약 3정을 복용하고 아랫배가 아프다가 좀 있다 하혈했습니다.
복통을 참다가 게보린을 먹었더니 괜찮아졌어요.
하혈은 6일동안 했구요, 일반 생리에 비해서 이틀 정도 더 했어요.
수정란이 배출된 것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했어요.
지금은 하혈도 멈추고 컨디션도 많이 좋아 졌어요.
이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그동안 미련한 질문들 많이 드렸어도 화내지 않고 잘 도와 주신 여성보건센터 상담원에게 감사드리고
또 저처럼 낙태약이 사기가 아닌지 약효가 어떤지 몰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결정할 수 있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 올려 드려요.
낙태수술하면 불임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하는데 미프진은 자연유산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여성보건선터 직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미프진 복용후기
서민지/성남/22세/대학생
생리예정일인데 생리가 오지 않아서 임테기로 테스트했더니 두줄 나왔어요. 낙태수술하려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낙태수술 후 아기를 못 가질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해서 미프진을 복용하기로 결정했어요.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미프진을 알게 되었고 미프진 9정 주문했습니다. 후불제로 하려니 초음파 검사를 해야 해서 혹시라도 병원에 임신기록이 남을까봐 그냥 믿고 선불결제를 했습니다. 미프진 사기라는 글들도 있어서 내심 걱정도 하였습니다만 6일 만에 드뎌 미프진을 받았어요. 택배상자 열어보니 약이 보이지 않고 마스크만 있어서 진짜로 사기당한 줄 알았어요. 마스크를 자세히 보니 뭐가 있어서 보니 미프진이었어요. 상담원이 알려 주신 방법대로 첫째날과 둘째날 복용했는데 별다른 반응이 없었어요. 다만 둘째날 저녁에 마지막 노란약 복용 후 약간 메스꺼웠지만 토하지 않고 잘 참았어요. 셋째날 아침 흰약 3정을 먹고 약 40분 정도 있다가 하혈하기 시작했어요. 약간의 복통이 있었지만 진통제 먹지 않고도 참을 수 있을 정도의 복통이었습니다. 피덩어리와 찌꺼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약간 투명한 것이 있어서 보니 그게 난황인지 수정란인지 처음 봤어요. 하혈을 약 7일동안 했는데 처음 사흘동안은 하혈량이 많았구요, 그다음부터는 하혈량이 줄어 들었어요. 지금은 컨디션도 좋고 정상적으로 잘 낙태된 것 같아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부인과에 가서 임신과 낙태사실은 말하지 않고 초음파 검사하였는데 의사선생님이 별말씀 없으셨어요. 낙태가 잘 된 것 같아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후기를 남겨 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상담원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미프진 복용후기
김하늘/경주/27세/프리랜서
오늘 삼일째라 흰 알약 6알 먹었습니다.
8주째라서요, 배가 정말 아프네요.
생리통 정도라고 하셨는데 그 이상 너무너무 아파서 타이레놀 두알 먹었더니 조금은 나아졌지만 정말 아파요.
주수가 길어서 그런걸까요...
아침 9시에 3알 동시에 먹고 한시간 간격으로 3알 먹었는데 두시간 지나서 부타 피가 조금 씩 나오고 마지막 한알 먹고 한두시간 후에 하혈 양이 엄청 늘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피가 많이 나오는 건가요?
피도 나오고 덩어리 진게 계속 나오고 큰 덩어리도 제 눈으로 보기도 해서 제대로 아이가 지워진 거 같긴 한데 일단 오늘은 내내 누워있고 한시간 삼십분 간격으로 생리대 갈아주고 있습니다.
내일도 푹 쉴 생각이에요.
10시간 정도 지나니까 지금은 배가 아프긴 보다는 하혈양이 걱정이네요.
하루 이틀은 양이 엄청 많을 수도 있다고 말씀 해주시긴 했는데 어쨋든 말씀 해 주신것과 비슷하게 흘러 가고 있으니 몇일 더 지켜 보려고 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미프진 복용후기
박지민/인천/32세/자영업자
남친과는 CC커플로 오래동안 사귀어 왔는데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낙태수술을 알아보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하게 낙태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임신 7주가 넘어서 미프진9정은 사용하면 안된다고 낙태약 상담원이 말해서 미프진 12정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입금하고 상담원에게 연락했더니 배송팀에서 포장해서 곧 배송할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5일만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노란색 알약을 이틀동안 먹고 사흘째에 흰색 알약 3정을 먹었습니다. 복통이 동반되면서 견디기 힘들어서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저녁 9시 쯤 돼서 낙태했구요, 하혈은 사흘동안 계속되다가 멈췄습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를 남겨요.
낙태약 미프진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나라에서도 빨리 합법적으로 판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프진 복용후기
최미연/서울/28세/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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